2007년 04월 24일
하야테처럼- 히나기쿠
맨 처음 이 블로그를 개설할 때만 하더라도 이름대로 책과 차 이야기를 주로 쓸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쨰 막상 개설하고 나니 모에 관련 포스트만 올리는 느낌이다.
흐음. 내 모에 속성이 무엇인가?
첫째는 제복, 특히 무녀복에 플러스 알파.
둘째는 적당한 나이... 최근 이삼 년간 내가 나이가 들면서 누님 속성이 약해졌지만,
난 로리는 귀여워는 해도 모에는 못하겠다.
셋째는... 외강내유하면 괴롭혀 주고 싶어하고
외유내강이면 아끼고 싶다는 것.
써 넣고 보니 나도 참...

내가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 아가씨 캐릭터로, 大모에까지는 아니지만
모에심은 충분히 발동되는 아가씨. 카츠라 히나기쿠.
성격은 외강내유, 즉 곤란해하는 표정을 보고 싶게 만드는 아가씨다 (_____)
아닌 게 아니라, 이 아가씨는 평상시에 원체 강맹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반대로 희소한 표정을 보고 싶어져서....

코믹판이 애니보다 더 모에심이 움직이도록 만들지만...
이 아가씨가 움직이는 광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만족이다!!
# by | 2007/04/24 21:59 | 모에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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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 / 실상이 그렇다 하더라도 명분마저 놓칠 수는 없는 노릇...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