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22일
오드리 5시조..?
진냥이 미국 민담집을 읽고 소개한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시조 형태로 정리해 보았다.
귀여운 오드리는 텍사스에 살지요.
빙그레 웃는 모습 어여쁜 아이지요.
그 누가 무어라 해도 생글생글 웃어요
어느날 어머니가 나가면서 말했어요.
올 때까지 너 혼자 집 잘 보고 있으렴.
오드리 집에 혼자 남아 장난치며 놀아요.
어머니 돌아오니 살던 집이 다 탔어요.
오드리 불장난이 집을 홀랑 태웠어요.
어머니 망연자실하여 입만 뻐끔 벌렸어요.
어머니 자기 딸에게 노하여 꾸짖으며
아버지 돌아오면 국물도 없다 하니
우리의 귀여운 오드리 그저 싱긋 웃네요.
어머니는 모르지만 오드리는 안답니다.
아버지 오늘 밤에 집에 오지 않아요.
불나기 한 시간 전에 낮잠자러 왔거든요.
시조 형태로 정리해 보았다.
귀여운 오드리는 텍사스에 살지요.
빙그레 웃는 모습 어여쁜 아이지요.
그 누가 무어라 해도 생글생글 웃어요
어느날 어머니가 나가면서 말했어요.
올 때까지 너 혼자 집 잘 보고 있으렴.
오드리 집에 혼자 남아 장난치며 놀아요.
어머니 돌아오니 살던 집이 다 탔어요.
오드리 불장난이 집을 홀랑 태웠어요.
어머니 망연자실하여 입만 뻐끔 벌렸어요.
어머니 자기 딸에게 노하여 꾸짖으며
아버지 돌아오면 국물도 없다 하니
우리의 귀여운 오드리 그저 싱긋 웃네요.
어머니는 모르지만 오드리는 안답니다.
아버지 오늘 밤에 집에 오지 않아요.
불나기 한 시간 전에 낮잠자러 왔거든요.
# by | 2007/03/22 22:11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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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 / 역시 낭만을 아는군요 ^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