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팬픽?

시공 관리국, 본디 차원간 분쟁을 조정하고자 설립하였으나
그 강력한 무력을 믿고 폭정을 행하는 조정 기구.
시공 관리국이 벌이는 제국주의적 폭정에 맞서
모든 것을 걸고 투쟁을 벌이는 자들.
그러나 이상(理想)만으로는 시공 관리국에 맞설 수 없었다.
장비, 훈련, 인원수, 모든 면에서 상대가 될 수 없었다.
로스트 로기아,
현대 기술로는 재현할 길이 없는, 고대 문명의 유산.
시공 관리국에 맞설 방편은 로스트 로기아뿐이라 판단하였다.
그러나 그마저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로스트 로기아 회수반 -
시공 관리국은 이들의 뜻을 저지하고자 정예 병력을 모아
회수반을 창설하였다.
차원 항행 함선 아스라.
비마도 차원계에서 느닷없이 합류한 타카마치 나노하.
믿는 바를 위하여 스스로 위험을 자초한 어리석은 자,
마도 포격 앞에서 비산하였다.
공적인 목적 위에 사적인 복수를 얹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패에 모든 것을 건다.
- 차원 항행 함선 아스라를 완전 파괴하라
- 로스트 로기아 회수반을 격멸하라
우리의 마도력으로는 아스라를 파괴할 수 없다.
우리의 전력으로는 로스트 로기아 회수반을 격멸할 수 없다.
비마도(非魔道)적인 방법으로 아스라를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비마도적인 방법으로 아스라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도 하나뿐이다.
마도 문명도, 과학 문명도 따돌렸던 '잊혀진 힘'을 찾아라.
그 힘이야말로 마지막 희망.
"신이시여, 저에겐 남은 것이 몸뚱아리 말고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바라신다면 제 목숨도 거두어 가소서.
 다만 이 원수만은 갚게 해 주소서"

 "타카마치 나노하, 네 손에 내 아버지가 죽었고,
  네 동료들 손으로 동포들이 죽었다.
  자, 명성이 자자한 그 지팡이를 들어라
  손속에 사정 따위 두지 마라,
  나 또한 전심전력으로 그 포화를 저지하마"
 
"페이트 짱, 내 손에 피가 묻었대. 어떻게 하지?"
"난 너랑 싸우고 싶지 않아"
"사적으로도, 공적으로도, 너와 나는 불구대천의 원수"
동요하는 요원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이미 흐른 피는 또 어떻게 갚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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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글을 모에로 분류했지?

by 비안네 | 2006/10/30 20:37 | 모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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